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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리지 (連理枝) : 두 나무의 가지가 서로 맞닿아서 결이 서로 통한 것
화목한 부부나 남녀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하늘에 올라가서 비익조가 되고 떨어져선 연리지가 되어 세세생생에 부부가 되어지라고….≪박종화의 다정불심≫